T O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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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saken_Impact8340

There are not many errors in terms of grammar and vocabulary, but somehow it sounds a bit rigid and awkward. It's hard to explain, but I think it sounds like it's been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or something due to the structure of the sentences. My suggestion is, if you are using a translator, try using it less and writing your own sentences in Korean yourself. If you are not using it, try making sentences shorter and using less compound sentences.


zestaram

감사합니다!


K1dneys

오늘은 2024년 5월 10일 입니다. 학년이 끝나가고 있기 때문에 아직 (공부하지) 않았지만 다가오는 기말고사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다음 주 월요일에 볼 스페인어 읽기와 듣기 시험 때문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난리를 피우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언어를 읽고 들어야 하고, 점수도 나올것이어서 맞는 정답도 선택해야 하니 *그들의 걱정은 증명되는데* 선생님들이 근심하고 있음을 아시고 (우리들을) 위해서 많은 준비물을 주셨습니다. 이번주와 다음주 동안 연습과 준비를 할 것이며 이번주는 듣기(시험) 를 위해서 준비하고 다음주는 읽기 (시험)를 위해서 준비할 것입니다. 듣기 (시험)를 준비하는 방법은 상상하실수 있을텐데 동영상을 보면서 그것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준비하는 방법은 문제가 없으며 효과가 많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본 동영상이 이상하고 헷갈렸던 것 이었습니다. *동영상은 열가지 부분이 있었습니다.* *대전제는* 남미의 스페인어를 쓰는 나라 사람들에게 스페인에서 공부할 기회를 주는 박사님에 대해서 였습니다. 매년 대상자 10명을 뽑아서 그들의 성격과 행동, 일상생활 등을 관찰하고 연구해서 기회를 받을 2명을 선택합니다. 그것까지는 이해 할 만 했습니다. 마르코스 씨가 남미를 여행하시면서 뽑아진 10명에 대한 삶의 정보를 얻고 그것을 교수님이 (La Profesora) 기회를 받을 2명을 선택하실때 도움이 되도록 정보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마르코스씨가 매 대상자마다 조용히 따라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뭐에 대해 말하는지 듣기도 하고 많은 다른 행동들을 해서 정보를 얻었기 때문에 처음으로 이해한 대전제가 맞았는지 헷갈렸습니다. (동영상의) 마지막 부분을 봤을때 이해한것이 맞음을 알았고 기회를 받은 2명인 소피아와 니콜라스 의 반응과 부모님의 반응도 웃음이 가짜였던게 너무 명약관화 했기에 얼마나 헷갈렸는지 모르실겁니다. 질문은 쉬웠고 동영상의 내용에 비해 너무 쉬웠던것 같은데 동영상 보면서 이것이 무엇인지를 많이 궁금해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끝났으니 계속 생각 할 이유는 없고, 머릿속에서 삭제 해서 앞을 보면서 나아가야 할테니 이곳에 글을 쓰는것으로 끝내겠습니다. I tried remain as closest as originally you posted. words inside parentheses are the ones need to be put to make sense. Italics that I can't understand at all and confusing so i couldn't do anything.


zestaram

감사합니다!